
배우 송일국이 사춘기에 접어든 세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송일국이 게스트로 출연해 허심탄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송일국은 세쌍둥이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잠시 뜸을 들이더니 "조심스러운 게 지금 중2다.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이 중2라 집안이 살얼음판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방송에서 자기들 얘기하는 걸 안 좋아한다. 그래서 '아빠도 먹고살아야지. 너희 얘기 안 하면 안 불러준다'라고 했더니 애들이 '적당히 하세요'라고 받아주긴 하더라"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는 180cm 이상 훌쩍 큰 세쌍둥이의 사진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일국은 사춘기 자녀에 대해 "어깨를 잡았더니 손을 떼더라. 내가 알던 애들이 가고 모르는 애들이 왔다. 저는 약간 물고 빠는 스타일이다. 하루에 뽀뽀 천 번씩 한다. 만세는 아직 자기 기분 좋을 때 받아주긴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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