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조혜련이 임신한 몸으로 밤무대에 올랐던 과거를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조혜련은 '요즘 엄마들의 희생'이라는 주제로 대화하던 중 과거 밤무대를 주름잡았던 김지선의 인기를 언급했다.

그는 "그 당시 나이트클럽은 '서태순과 아이들'의 시대였다"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지선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던 춤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은 "그때쯤 무슨 일이 있었냐면 김학도 아버님이 돌아가셨다. 당시 학도가 밤무대를 뛰고 있었는데 대타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뱃속에 첫째 딸 윤아가 들어있던 임신 8개월이었는데 제가 땜빵을 하겠다고 손들었다"라고 떠올려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무대에 올라가 '잘못된 만남' 춤을 췄는데 사람들이 제발 하지 말라고 만류하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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