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양상국이 '전지적 참견 시점' 재출연을 확정하며 여전한 대세 존재감을 입증했다. 식지 않은 인기에 힘입어 '뉴스룸'에도 입성한다.
23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양상국은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달 18일 방송 이후 두 번째 출연이다.
양상국은 최근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와 유쾌한 예능감으로 '놀면 뭐하니?', '조선의 사랑꾼', '미운 우리 새끼',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웹 예능 '핑계고' 출연 이후 거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며 빠르게 수습에 나섰다. '핑계고' MC 유재석도 당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후배 양상국을 챙겼다는 후문이다. 또한 유재석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스타가 되어 갈 때 조심해야 한다. 앞으로 반성하고 그러지 않으면 된다"며 양상국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양상국도 재차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후에도 양상국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JTBC '뉴스룸' 출연도 앞두고 있다. 지난 23일 공개된 '뉴스룸' 예고 영상에는 '예능 치트키 개그맨 양상국'이라는 소개와 함께 양상국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해 출신인 '뉴스룸' 막내 PD가 준비한 사투리 검증 테스트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양상국은 지난 18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새로 이사한 집에서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 동기들과 집들이를 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카레이싱 선수로서의 양상국의 모습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양상국은 10년째 대기업 후원을 받으며 카레이서로 활동 중이다. N2 클래스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세미 프로 클래스인 N1으로 승격했다. 스타뉴스 보도 이후 공개된 '전지적 참견 시점' 예고 영상에는 양상국이 N1 데뷔전에 나서는 모습과 고향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 등이 담겼다.
한편 양상국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자동차 주최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금호 N1 Race1 결승' 프로 클럽 클래스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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