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신현준이 넷째 계획에 대해 말했다.
29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서는 '먹친구' 신현준과 전라도 광주로 먹트립을 떠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신현준을 보고 "첫 아이를 마흔여덟에 낳았다. 내 나이다. 이 나이에도 희망이 있다. 나의 로망이다. 나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현준은 "근데 우리 아내는 넷째를 원한다. 진지하게 원한다. 아이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막내와 나이 차이가 나서 힘든 것이 없냐"라고 물었고, 신현준은 "막내딸 민서가 어느 순간 '아빠 나이 많이 먹지 마'라고 한다. '아빠 젊어'라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슬펐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은 아내가 민서의 발레 학원에 갔는데 친구 할머니가 '잘 보고 있어요'라고 했다더라. 반갑게 인사하던 중 '나 남편이랑 동창이야'라고 하셨다더라. 아내가 현타가 왔다. 아내와 나는 열두살 차이다"라고 토로했다.
곽튜브는 "여기서 머리숱이 제일 많으시다"라고 위로했고, 신현준은 "뭐 좀 보내주겠다. 꾸준히 먹어"라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한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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