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최지수가 화장실 청소 루틴을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최지수의 알차고 야무진 원룸하우스 일상이 그려진다.
최지수는 '무지개 라이브'에서 자취 3년 차 '청소광'의 화장실 청소 루틴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최지수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화장실 청소에 진심임을 밝힌다.
최지수가 긴 밀대로 화장실 천장을 청소하자, 기안84는 "저기를 닦는다고? '나혼산'(나 혼자 산다) 10년 만에 처음 본다"며 깜짝 놀란다.
이어 최지수는 맞춤 청소 아이템을 활용해 화장실과 샤워부스 전체에 거품을 분사한다. 그는 "키가 안 닿는 여성분들에게 좋다"며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청소용품을 사용한다고 밝힌다.
이에 김신영은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구성환은 "나 진짜 살 거야"라며 감탄한다.

또한 최지수는 다 쓴 치약을 잘라 남은 것을 모아 광기의 칫솔질로 세면대 수전을 닦고, 샤워기 수전은 물론 호스의 틈새까지 꼼꼼하게 닦아낸다. 코드쿤스트는 "화장실이 우리 몸보다 깨끗할 것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최지수의 열정 가득한 손놀림에 흥분한 구성환과 김신영은 자신만의 '청소 꿀팁 배틀'을 펼치며 공감한다.
청소에 진심인 세 사람의 모습에 청소 동호회 '무지개 클린이들' 결성 제안까지 이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청소를 하면 도파민이 터진다는 '청소광' 최지수의 화장실 청소 루틴의 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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