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태진이 수산시장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아버지와 함께 수산시장을 찾은 손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태진의 등장에 수산시장 상인들은 응원 팻말을 준비해 환영 인사를 건넸다. 손태진은 노래를 요청하는 상인들을 위해 오전 8시라는 이른 시각에도 열창해 분위기를 띄웠다.

이때 외국 관광객이 질문을 던졌고, 손태진 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영어로 답변해 시선을 모았다.
알고 보니 손태진 아버지는 해외 건설업 1세대로 해외 생활이 45년이나 됐다고. 그는 "첫 근무지가 중동이었고 그다음은 싱가포르에서 20년 정도 일했다. 이후에 말레이시아로 가서 20년 동안 개인 사업을 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학창 시절을 모두 싱가포르에서 보낸 손태진 역시 아버지 못지않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붐이 "6개 국어가 가능하다"라고 추켜세우자 손태진은 "또 한 개가 늘었냐. 곧 있으면 11개가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