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석용(55)이 결혼 후 신혼 생활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정석용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정석용을 향해 "미우새가 낳은 새신랑.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서장훈은 "결혼 소식을 알렸을 때 사람들이 재혼인 줄 알더라. 하지만 쌩초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석용은 "결혼하니 좋더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뽀뽀를 시도 때도 없이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라고 말하며 정석용의 신혼 생활에 대해 궁금해했다. 또한 서장훈은 "아내가 정석용 씨를 부르는 애칭이 '영애'라고 하더라"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정석용은 "피부가 이영애 같다고 '영애'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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