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승기가 여전히 보컬 레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데뷔 23년 차를 맞은 '국민 연하남' 이승기가 출연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승기는 "누군가를 모창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모창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때 노래하고 싶다고 했을 때부터 롤모델처럼 파왔던 분이 김경호 선배님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집사부일체'에서 불렀던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 커버곡 조회수가 5100만회를 넘어섰다. 남한 인구가 거의 다 본 셈"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승기는 여전히 보컬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오히려 그때는 뭣도 모르니까 피지컬과 패기로 불렀는데 그렇게 하면 오랫동안 못하니까 레슨도 꾸준히 하고 불러서 들어보는 걸 계속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기는 5세 연하의 연기자 이다인과 2023년 결혼한 뒤 이듬해 2월 득녀했다. 두 사람은 올 2월 "둘째 임신 5개월 차"라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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