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새 막내로 첫인사를 건넸다.
4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은 '안녕하세요 기택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과 만난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1박 2일'은 국민 프로그램이라서 멤버가 엄청 되고 싶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노래와 춤을 잘 못한다며 "운동 신경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준 선배님 몸이 되게 좋으시더라"라고 했고, "못 이길 것 같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빠르게 긍정했다.
또한 이기택은 "제가 말을 재밌게 잘 못하는 타입이라서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1박 2일'의 유선호가 하차했고, 배우 이기택을 비롯해 방송인 이용진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1박 2일' 측은 "5월 22일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새 멤버 이용진, 새로운 막내 이기택이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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