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허경환이 친정 '개그폰서트'서 '공개재판'을 받는다.
오는 7일 방송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허경환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한다.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거지의 품격', '네가지', '서울메이트' 등 히트 코너의 중심에서 활약했던 허경환은 최근 '놀면 뭐하니?',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날 '공개재판'의 피고로 선 허경환의 죄명은 '불법 유행어 살포죄'. 검사 박성호는 허경환의 죄를 입증할 증인을 신청하는데 예상 못한 인물이 등장한다.
검사 정범균은 허경환이 국민들을 상대로 키를 속이고 있다며 현장에서 키를 잴 수 있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신발과 양말까지 벗고 관객 1000여 명 앞에서 키를 잰다. 허경환 프로필에 적힌 키 168.2cm의 진실이 공개될 예정이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7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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