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식포일러'에 출연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떨어진 기력을 북돋기 위한 여정이 시작된다.
멤버들은 여름철 최강 보양식인 갯벌 장어를 만나기 위해 인천 강화도에 방문한다. 게스트로는 장어에 걸맞은 테토남 전(前) UFC 선수 김동현이 등장한다. 네 아이의 아버지인 김동현은 장어와의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
김동현은 예상치 못한 일을 저질러 최강록과 김도윤을 당황하게 했다는데, 바로 장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후배 UFC 선수들을 부른 것이다. 여기에 현직에서 유명한 고석현, 김상욱 선수가 포함돼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최강록은 "이거 보통 일이 아니다. 삐뽀삐뽀!"라며 사이렌을 울린다. 이어 선수들을 만난 두 셰프는 기세에 눌려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뒷걸음질을 친다.

본격적인 장어잡이에 앞서 선수들은 최강록과 김도윤 중 요리가 기대되는 셰프를 택해 팀 나누기를 진행한다. "(장어를) 잡은 만큼 먹을 수 있다!"라는 말에 모두가 승부욕이 발동해 장어잡이의 열기는 UFC 경기 현장 못지않았다는 후문이다.
이후 최강록과 김도윤이 고군분투하며 장어 요리를 선보였는데 주는 족족 빈 그릇으로 돌아오는 선수들의 역대급 먹성에 두 셰프의 손은 쉴 틈 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선수들의 환호를 자아낸 최강록과 김도윤의 스페셜 장어 요리는 5일 오후 11시 10분 '식포일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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