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진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출국했다.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은 현지에서 박지성 해설위원과 합류해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비롯한 주요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첫 경기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으로, 오는 12일 오전 11시(중계 시작 오전 9시 50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은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으며, 12일 체코를 시작으로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다.
배성재는 "모든 순간이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라며 "짜릿한 순간, 다채로운 순간을 역사의 한 장면으로 담담하게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김환은 "2002년처럼 좋은 성적이 또 한 번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JTBC와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미국·캐나다·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사상 최초의 3개국 월드컵이자, 48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 대회다. 대회는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까지 이어지며, JTBC는 JTBC군 채널을 통해 104경기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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