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의 절친 신민아의 몸매 관리 비결을 폭로했다.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서촌 나들이에 나선 공효진, 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촌의 골목을 거닐며 책방, 액세서리 가게 등을 둘러보며 아이쇼핑에 나섰다.
이후 브런치 카페에 도착한 공효진은 "생각보다 저나 민아나 아까 쇼핑 가봐서 알겠지만, 돈을 잘 안 쓴다"라고 입을 열었다.

신민아가 "난 요즘 진짜 쇼핑 안 한다"라고 말하자 공효진은 "너 쇼핑 많이 할 때가 있었다.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쇼핑을 놔버리더라. 어느 날부터 레깅스에 흰 티만 입고 돌아다니길래 운동 갔다 왔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대꾸했다.
이에 신민아는 "운동은 안 하는데 운동복만 입는 사람들이 있다"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공효진은 "신민아에 대해 모르고 계시는 게 있는데 운동을 안 한다. 몸매 관리 안 한다. 타고났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신민아는 "벌크업이 진짜 심하다. 근수저다"라고 설명했고, 공효진은 "금수저가 거기서 왜 나오냐. 무슨 맥락이냐"라고 동문서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신민아가 "'금'이 아니고 '근'"이라고 정정했으나 공효진은 "그런 말이 있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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