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서 그룹 클릭비 완전체와 10년 만에 재회한 투개월이 출연한다.
지난 2일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해투' 측은 클릭비 완전체와 투개월의 출연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해투'는 사람을 읽는 유재석, 이야기를 담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인생 팀메이트'들의 서사와 하모니에 귀를 기울이며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으로,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무려 20년간 시청자의 곁에 함께 하며 'KBS 예능의 근본'으로 자리매김했던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
'해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두 팀의 릴스 영상을 공개했다. 클릭비는 무려 11년 만의 완전체 무대를 예고, 변함없는 비주얼은 물론 칼군무까지 선보이며 공개 이후 단숨에 조회수 183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투개월이 10년 만의 재회를 알리는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해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둘 이상의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만큼, 두 팀이 전할 스토리가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들의 재결합 비화는 물론, 같은 소속사 선후배였던 이효리와 클릭비 완전체, 오랜만에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마주 앉은 윤종신과 투개월의 재회가 예고됐다.
한편 '해투'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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