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수와 박소윤이 궁합을 봤다.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유명 명리학자와 타로술사를 찾아간 김성수와 박소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명리학자는 김성수의 사주에 대해 "자뻑이 있다. 이런 분들은 결혼해서 예를 들어서 아들이 생기면, 부인이 아들에게만 잘하면 질투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수는 "저는 저한테도 잘해줘야 한다. 저도 어머니의 사랑이 얼마나 대단하고 큰 줄 안다. 제가 와이프에게 뒷전이다? 그건 좀"이라 말했고, 출연진들은 "그게 질투다"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리학자는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좋게 얘기하면 선비, 다른 식으로 표현하면 한량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이제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접고 안정된 가정에 안착하실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서는 "두 분은 다른 모습이 있다"라며 "그런데 신기하게 두 분의 흐름이 결혼운이 동시에 들어와 있다. 두 분 다 올해 연살 도화운이 들어와 있다. 대중의 시선을 잘 받는 때다. 그래서 이런 해에도 결혼을 많이 한다. 내년 해가 양띠 해인데 두 분 다 내년에 먼 곳을 출입한다. 해외여행, 신혼여행을 갈 수도 있다. 아마 이번 기회가 아니면 둘 다 결혼하기 쉽지 않을까 한다. 이번 기회를 잘 잡아라"고 말하며 결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전체적으로 다 이렇게 본다면 두 분은 사주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잘 맞는 조합이다. 상당히 좋은 커플이 될 수도 있다. 환상의 복식조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타로에서도 결혼에 대해 묻자, 결혼 카드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타로술사는 "모든 사람이 축하하는데 내(김성수)가 노력하기에 달렸다. 성수 님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다르다. 경각심 갖고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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