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신혜가 허브 아일랜드의 전기세에 놀랐다.
15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포천 허브 아일랜드를 찾은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동화 나라 같다"라며 풍경과 다양한 허브들에 감탄했다. 양정아는 "이제 나이 들었나 보다. 옛날에는 이런 데 오면 하나도 재미 없었는데 들어오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다"라고 즐거워했다.
이들은 허브 아일랜드의 창업자를 만났고 "얼마나 됐냐"라고 물었다. 이에 창업자는 "만든 지 28년 됐다"라고 답했다.
이어 건강 악화로 초반 홀로 내려왔지만, 운영을 하며 모두 나았다는 사연을 들은 세 사람에게 창업자는 "전기세가 얼마 나올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는 "2~3천만 원?", "3~4천만 원?"을 예상했고, 정답은 한 달에 8천 6백만 원이었다.
세 사람은 어마어마한 금액에 깜짝 놀랐고, 황신혜는 "유지가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창업자는 "힘들긴 한데 이렇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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