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수찬이 '같이 삽시다' 게스트로 나섰다.
15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아침부터 텃밭을 찾은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텃밭이 엉망이 된 모습에 좌절하며, 어떻게 된 일인지 진상 조사에 나서던 중 갑작스러운 노랫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세 사람은 논두렁을 뒤흔든 노랫소리에 "무슨 파티하냐"라며 일단 달려갔고, 황신혜는 "신승태 아니냐"라고 추측했다.
주인공은 바로 김수찬이었고, 양정아는 "김수찬이다"라며 반가워했다. 세 사람은 김수찬의 열창에 박수를 전했고, 김수찬은 같이 살이를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수찬은 "노래하다 말고 여기가 어디냐"라고 당황했고, 계속해 주어지는 임무에 "저는 여기 황신혜 누나가 유인해서 왔다"라며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끊임없는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게임에서는 허당인 모습을 보이며 유쾌한 같이 살이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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