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키와 체중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사춘기를 맞이한 딸 사랑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야노시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야노시호는 추사랑의 사춘기를 긍정적으로 기념하는 파티를 열었고, 추사랑에게 옷을 선물했다. 추사랑은 엄마의 톱모델 DNA를 물려받은 듯한 큰 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체중계와 줄자를 준비해 추사랑의 신체를 검사했다. 만 14세인 추사랑 키 172cm에 체중 48.75kg로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야노시호는 자신과 거의 비슷한 추사랑의 키에 "사랑이 키가 172cm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추사랑은 두바이 초콜릿 케이크를 보고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야노시호는 케이크를 먹으면서도 "자세 바로. 자세가 굽어 있다. 허리 좀 펴라"면서 추사랑에게 잔소리를 했고, 추사랑은 "괜찮아"라며 듣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야노시호는 "엄마가 17세 때 독립해 살면서 깜짝 놀란 게 있다"라고 말했고, 추사랑은 "엄마 방이 더러운 거?"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나도 엄마랑 살았을 때는 집에서 청소를 안 했다. 엄마랑 할머니가 다 해줬다. 근데 독립하고 나서 청소를 안 하면 집이 더러워진다는 것을 알았다. 사랑이도 집에서 청소 안 하지 않냐"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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