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진영이 시간 절약을 위해 계절 당 두 벌의 옷만 입는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진영은 "피부과 케어를 안 받았다. 리프팅도 안 했다. 운동을 시키면 된다. 근육을 다 쓰면 강제적으로 혈액순환이 된 거다. 인중 중심으로 근육을 다 모아야 한다"라며 얼굴 근육 운동법을 소개했다.

운동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 박진영은 피아노를 치며 목을 풀고 보컬 연습을 했다. 아침 루틴을 모두 마친 박진영은 회사로 출근했다.
매니저는 JYP의 복지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복지들이 있다. 헬스장도 무료로 이용하고 카페 복지 포인트나 동호회나 영어 전화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라고 말했다.
또 "회사 식당이 엄청 유명하다. 너무 맛있고 재료들이 다 유기농이다. 좋은 경치에 먹었으면 하는 마음에 가장 꼭대기에 자리 잡았다. 개인적으로 공기가 엄청 좋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공기 청정 시스템이 도입됐다"라고 자랑했다.
박진영은 "유기농이 비싸지 않냐"라는 말에 "저는 그거 하려고 돈 번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매니저는 박진영의 패션에 대해 "보통 출근하실 때 편한 복장으로 출근하신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계절마다 두 벌만 정한다며 "옷 입을 때 시간 절약을 하기 위해서다. 이번 여름에는 똑같은 윗도리를 두 개 샀다. 물빨래해서 빨리 가능한 것으로. 바지는 무조건 고무줄 바지다"라고 패션 철학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휴대폰 잠금을 하지 않는다며 "확인하는 게 시간 걸리니까"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사내에서 헤어 손질을 받으며 "시간이 아까우니까 샵을 안 간다. 세계 최초 개발 인공 가르마다. 선 하나로 벽을 만들었다. 자동으로 가르마가 타지게 했다. 손질을 하지 않으면 더벅머리가 된다. 헤어 제품을 안 바르면서 스타일 있어 보이는 방법 고민하다가 인공 가르마를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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