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문희준과 소율이 달달한 부부 케미를 뽐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율과 문희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소율은 문희준의 두피에 영양제를 발라주며 두피 케어에 나섰다. 이에 문희준은 소율이 스킨십을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 아니냐며, 셋째를 원하는 것인지 연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소율은 "무슨 소리야"라며 웃어넘겼고, 문희준이 "유혹하는 거냐"고 거듭 묻자 "무슨 두피 케어로 유혹을 하냐. 오빠 두피 관리해주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아내도 문희준 씨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다. 자꾸 웃는다"고 말했고, 소율 역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소율은 문희준에게 머리를 계속 기르는 이유를 물었고, 문희준은 데뷔 초 단발머리 시절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아 머리를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데뷔 30년이 되다 보니까 팬들이 오랜만에 그 머리를 보고 싶어 한다. 아직 정해진 건 없지만 공연을 하게 될 수도 있어서 지금은 도화지 상태로 남겨두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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