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선수 이관희가 연인 유시은과의 데이트 영상에서 나온 발언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직접 해명했다.
이관희는 지난달 30일 한 매거진형 SNS 계정에 게재된 자신과 유시은 관련 게시물에 "밸런스 게임 한 겁니다. 재미로 봐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시은과 데이트 비용 등을 두고 나눈 발언이 화제를 모으며 갑론을박이 일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앞서 유시은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이트 할 때 뭐하냐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관희와 유시은이 함께 밸런스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평생 데이트 비용 5대5로 내기'와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평생 데이트 비용을 모두 내기' 중 하나를 선택했다. 유시은은 후자를 골랐고, 이관희는 "나는 평생 5대5 하고 싶다"며 "지금부터 5대5? 네가 오늘 더 많이 먹었으니 6 내"라고 농담했다.
이어 연락 빈도에 관한 밸런스 게임도 진행했다. 유시은이 '연락은 잘 안되지만 만나면 애정 표현을 잘하는 애인'을 선택하자 이관희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내 옆에만 붙어 있으면 된다. 그게 차라리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은은 이관희에 대해 "진짜 1초마다 연락이 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영상 공개 이후 이관희의 데이트 비용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적이 나왔다. 이에 이관희는 해당 발언이 밸런스 게임 과정에서 나온 것임을 강조하며 "재미로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관희와 유시은은 넷플릭스 '솔로지옥3'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각각 다른 출연자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프로그램 종영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