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스마트 온수매트 브랜드 '웰퍼스' 모델로 발탁됐다.
25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보영은 최근 '웰퍼스'와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스마트 한 시대에 맞게 지난 40년간의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한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삼진 웰퍼스(대표 김승철)가 이번에 선보인 온수매트는 LCD 리모콘으로 원격조종이 가능하다.
또 스스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한 제품이다. 특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광고 제작 관계자는 "그 동안의 작품 및 활동을 통해 선보인 이보영씨의 똑 부러지고 세련된 이미지가 스마트 시대에 맞춰 똑똑해진 '웰퍼스' 온수매트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가 온에어 된 현재, 작년 연이어 매진사례를 기록한 시너지 효과와 이보영과 '웰퍼스'의 프리미엄 콘셉트가 잘 맞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보영은 의류와 화장품, 금융 등 다방면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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