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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미니백으로 완성한 남상효의 깜찍발랄룩

포인트 미니백으로 완성한 남상효의 깜찍발랄룩

발행 :

김수진 기자
사진


지난 14일 종영된 tvN ‘마이 시크릿 호텔(이하 마시크)’에서 호텔 예식부 총책임자 역할을 맡은 남상효(유인나)는 드라마 속에서 감각적인 패션 센스와 내츄럴한 스타일링으로 연이어 화제를 모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와 구해영(진이한)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16부작 킬링 로맨스물.


잠자고 있는 구해영 옆을 살금 살금 걷는 남상효가 착용하고 있는 가방은 포인트 미니백은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의 대표 미니백 도로시(Dorothy)이다. 사랑이 듬뿍 피오르는 것 같은 페미닌 룩에 크로스 백으로 착용해 큐트함까지 더했다.


위트감이 넘치는 문구의 화이트 니트와 플리츠 스커트에 차콜 그레이 컬러의 도로시가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됐다. 도로시는 핸들까지 있어 실용성까지 겸비해 체인 스트랩을 넣어 미니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스트랩은 벨트 장식으로 되어 있어 캐쥬얼한 느낌도 있으며 어깨에 조금 더 밀착되는 착용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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