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소희가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SM C&C는 최근 윤소희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촬영한 뷰티 화보를 1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소희는 특유의 청순함과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에 풍성해 보이는 속눈썹과 과감한 볼터치 등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관능적인 포즈와 눈빛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윤소희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사랑스럽고 밝은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이미지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뛰어나다"며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다양한 포즈와 눈빛을 선보이며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윤소희는 드라마와 리얼리티를 결합한 포맷의 tvN 새 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의 여주인공 고알리 역으로 캐스팅 돼, 현재 촬영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