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제주산 비트로 만든 건강식품이 나왔다.
제주메이드는 "제주도에 비트농장을 직접 운영해 재배부터 가공, 생산까지 100% 비트만을 사용한 착즙음료 '청정제주 生(생)비트즙'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4대 채소 중 하나인 비트는 혈관 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칼륨이 풍부해 원활한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혈관 청소부'라는 별칭이 붙었다. 영국 퀸메리대학 연구팀이 18~85세 고혈압 환자 64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비트주스를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대부분 혈압이 정상 범위 내로 회복됐으며 혈관확장 능력은 2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는 지중해 연안의 남부 유럽과 북아프리카가 원산지로 국내에서는 경기 이천과 강원 평창, 제주도 등지에서 재배된다. 이 중 제주산 비트는 제주도라는 청정 지역의 특혜를 받아 품질과 다양한 품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김효준 제주메이드 대표는 "바쁜 일상생활 속에 하루 한 잔 비트즙을 마시며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신선한 재료를 통한 높은 품질의 상품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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