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활발해지면서 메타버스가 새로운 돌파구 역할을 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기존 금융사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핵심 Tool로서 메타버스 활용이 이미 금융업계 전반에 트렌드가 되었다.
한화생명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가상연수원, '라이프플러스 타운(Lifeplus Town)'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화생명이 라이프플러스 타운을 통해 26일부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FP들을 대상으로 한 영업교육을 실시했다. 이 메타버스 플랫폼은 실제 한화생명 연수원(라이프 파크)의 원형 건물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다.
'라이프플러스 타운'은 라이프 파크의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스페이스명다. 이곳의 가상공간은 강의장, 컨퍼런스홀, OX퀴즈존, 이벤트존, 명예의전당, 그리고 카페존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프플러스 타운은 FP들 각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입장하며 동료 및 팀원은 물론 강사와도 바로 소통 가능하다.
한화생명의 메타버스 기반 FP 대상 영업 교육의 시도는 국내 보험업계 최초이다. 또한 라이프플러스 타운은 기존 방식의 일방향 비대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으로 몰입도 및 참여도를 높였다.
이번 라이프플러스 타운 교육에서는 주요 질병보장에 관한 컨설팅 과정이 진행됐다. 전국에서 참석한 40명의 한화생명금융서비스 FP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만나 가상 영업체험과 상품 판매 노하우를 공유했다.
변준균 한화생명 연수팀장은 "메타버스 FP교육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아쉬웠던 쌍방향 소통을 통한 교육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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