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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제이드, 여름 시즌 메뉴 선보여

크리스탈 제이드, 여름 시즌 메뉴 선보여

발행 :

채준 기자
/사진제공=매일유업
/사진제공=매일유업


6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가 입맛을 깨우는 여름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보양가족' 이라는 컨셉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더해줄 보양 식자재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제공한다.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고창 깐풍 장어' '비빔 딴딴면' '보양 삼선 냉면' 등 총3가지의 한정 메뉴와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와 더그레잇티 콤부차를 활용한 시즌 음료 2종을 함께 출시한다.


특히 크리스탈 제이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딴딴면을 새롭게 해석한 '비빔 딴딴면'은 마라와 화조, 로간마의 매콤하면서도 알싸한 맛과 매일유업 '매일두유'의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운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을 한층 살려준다.


여름시즌마다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양삼선냉면'은 오향장육, 참송이 버섯 등 고급중식 고명과 신선한 클로렐라 면을 맛볼 수 있는 영양 가득한 정통 중국식 냉면이다.


고창산 장어를 깐풍소스에 바삭하게 튀겨낸 '고창 깐풍 장어' 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어 요리를 대중적인 레시피로 제조해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메뉴는 고객분들의 가장 많은 성원과 사랑을 받는 시즌 메뉴인 만큼 올 해도 건강한 식자재와 차별화된 레시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여름 시즌 메뉴는 5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공점과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을 비롯한 총 12개의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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