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티빙·지니 초이스'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앞서 진행된 CJ ENM과 KT 간 사업 협력의 일환으로 양사는 지난 3월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티빙·지니 초이스 이용자는 속도와 용량 제한 없는 무제한 데이터로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및 파라마운트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Δ프리미엄(13만원) Δ스페셜(11만원) Δ베이직(9만원) 3가지로 구성됐다. 프리미엄과 스페셜 초이스 이용자는 티빙의 스탠다드 상품(월 1만900원)을, 베이직 초이스 이용자는 티빙의 베이직 상품(월 7900원)을 이용할 수 있다.
3가지 상품 모두 무제한 5G 데이터와 지니 스마트 음악감상 혜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티빙·지니 초이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KT 홈페이지에서 티빙 콘텐츠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티빙만의 한정판 굿즈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프리미엄에 이어 티빙·지니로 KT의 인기 콘텐츠 혜택 라인업 완성도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지을 티빙 대표는 "최근 글로벌 기업 파라마운트+와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티빙이 KT와 손 잡고 풍성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NO.1 K콘텐츠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외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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