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관장 '장수:율(匠水:律)'이 '장수:율 근(?)', '장수:율 혈(血)'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충원했다.
'장수:율(匠水:律)'은 70세 이후 급격하게 건강이슈가 발생하는 시니어 뿐만 아니라,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액티브 시니어'까지 공략하며 지난 9월 '장수:율 지(知)' 출시를 시작으로 정관장이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장수:율 지(知)'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뇌세포 구성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을 더해 인지력과 기억력을 동시에 개선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 3개월만에 10만 병 이상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출시한 '장수:율 근(?)'은 근력과 근육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액상(진액)+정제' 이중복합제형 제품이다. '장수:율 혈(血)'은 혈행건강 집중케어로 원활한 혈액흐름을 관리할 수 있는 '액상(진액)+정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정관장 홍삼과 혈관벽 두께 증가 억제를 위한 기능성 원료인 '칸탈로프멜론추출물'을 주원료로 담아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장수:율은 자사의 핵심역량인 홍삼과 타겟 맞춤형 특화원료를 결합해 기억·인지력, 근력·근육건강, 혈행·혈관두께 개선 등 시니어의 핵심 건강 니즈를 공략한 브랜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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