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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KBO 원톱 치어리더' 매력 만점 호캉스 '시선 강탈'

'역시 KBO 원톱 치어리더' 매력 만점 호캉스 '시선 강탈'

발행 :

김동윤 기자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SNS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SNS

SSG 랜더스 치어리더 안지현이 여유 있는 호캉스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호캉스를 즐기며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 치어리더는 꿀벅지와 몸매를 자신 있게 드러낸 꽃무니 비키니 패션으로 한껏 매력을 뽐냈다.


KBO 리그 원톱 치어리더답게 조회수가 하루도 안 돼 3만을 돌파했다. 한국,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팬들이 "언니 너무 예뻐요", "So Cute"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 치어리더는 2015년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 등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SNS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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