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 카리나'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육상선수 김민지(29)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김민지는 최근 본인의 SNS에 "안녕하세요 대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초록색 비키니 차림으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화보네 화보", "너무 예쁘다", "운동선수가 아니라 모델 같다"는 반응을 남기고 있다.
화성시청 소속 육상선수인 김민지는 '육상 여신'으로 일컬어진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로 많은 팬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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