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음악 및 콘텐츠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차세대 오디오 인터페이스 'URX 시리즈'를 2026년 3월 20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초보 창작자부터 중급 이상의 전문가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설계되었으며,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4.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복잡한 설정 없이 사운드를 즉각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적으로는 32비트(bit)/192kHz의 초고해상도 음질을 구현하여 프로 스튜디오 수준의 명료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소리가 깨지는 현상을 방지하는 '클립 세이프'와 자동으로 적정 볼륨을 맞춰주는 '오토 게인'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녹음을 지원한다.
확장성 측면에서는 일반적인 마이크 연결 외에도 블루투스(Bluetooth)와 microSD 카드 입력을 지원하며, 특히 최상위 모델인 'URX44V'는 HDMI 입력을 통해 최대 4K/60fps의 고화질 영상을 컴퓨터로 전송하는 비디오 인터페이스 기능을 탑재해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제품 라인업 및 가격은 URX22(59만 9천 원), URX44(74만 9천 원), URX44V(135만 원)로 구성되며 전국의 야마하 프로오디오 공식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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