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의 청농원이 라벤더 온통 라벤더의 보랏빛 물결로 출렁이고 있다. 예년보다 조금 늦은 시점인 지금 절정을 이뤘다. 서해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보랏빛 향기에 취해 정신이 아찔할 정도다. 보랏빛 물결을 배경으로 인생샷도 여기저기서 플래시를 터트린다.

청농원에서 '제6회 고창 청농원 라벤더 축제가 열리고 있다. 2만여평의 청농원에는 잉글리시 라벤더가 주류를 이룬다. 잉글리시 라벤더는 스트레스 완화와 진정 작용이 탁월한 허브로 알려졌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초등학생까지 무료 입장이다. 올해 라벤더 절정은 앞으로 2~3주정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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