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랜드가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미래인재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드림 부스팅 캠프'를 5일부터 7일까지 하이원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정서적 네트워킹을 넘어,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하이디)과 대학생 멘토(하이샘) 등 100여 명이 지역의 미래 가치를 직접 살피고 자아 역량을 다각도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 캠프의 차별점은 석탄산업전환지역 현장에서 혁신을 이끌어가는 사회인 멘토들과의'로컬 토크콘서트'였다.
이와 함께, 참여 학생들은 전문 검사 도구를 활용한 개인 역량 분석과 감정상승 대화법 훈련, 강원랜드 임직원과의 현장 직무 체험 멘토링, 신체활동 기반의 팀 빌딩'하이! 운동회'등 몰입도 높은 연계 프로그램을 2박 3일간 체험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강원랜드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자신들의 터전에서 자부심과 새로운 가능성을 다질 수 있도록 로컬 기반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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