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주약동에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 이현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3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진주 최초의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아파트이자 이현동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돼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게 평가된다. 교육·교통·상업·자연 등 생활 인프라가 잘 조성된 평거 원도심 생활권에서 지역 첫 정비사업으로 공급돼, 상품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확보한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현동은 2005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만큼 지역 내 신축 갈아타기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동 아파트가 모두 준공 15년을 초과하는 등 노후도가 심화한 상황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21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을 갖고 있다.
청약 일정을 보면 8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9월 1일이며, 정당계약은 14일~16일 진행된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국내 대형 건설사 두 곳이 진주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로, 우수한 상품성과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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