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대마초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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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의식불명..이대 목동병원 중환자실..YG "안타까워"(종합)
길혜성 기자 | 2017.06.06 18:39 -
탑, 의식불명 "오후 5시 중환자실 이송..자대서 못깨"
길혜성 기자 | 2017.06.06 18:15 -
'기동단行' 탑, 향후 일정? 공소장 받으면 직위해제·귀가
문완식 기자 | 2017.06.05 18:26 -
탑, 대마초 기소 후 첫 공개 석상..묵묵히 기동단行
문완식 기자 | 2017.06.05 18:10 -
탑, 묵묵부답 속 오후 5시 53분께 강남署 떠나..4기동단 전출
길혜성문완식 기자 | 2017.06.05 18:09 -
[★포토]경찰서 떠나는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홍봉진 기자 | 2017.06.05 18:12 -
[★포토]'대마초혐의' 탑, 고개 숙인 채 묵묵부답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홍봉진 기자 | 2017.06.05 18:11 -
빅뱅 탑, 직위해제 후 귀가조치 예정..실형시 강제전역
문완식 기자 | 2017.06.05 16:53 -
'대마 흡연 혐의' 탑 ...검찰, 불구속 기소
길혜성 기자 | 2017.06.05 15:27 -
지드래곤, 日팬미팅서 '대마혐의' 탑 대신 사과
한아름 기자 | 2017.06.04 11:12 -
탑 "팬·빅뱅·가족에 돌이킬수 없는 상처..깊이 반성" 자필편지 사과
길혜성 기자 | 2017.06.04 10:15 -
탑, 자필편지 사과 "수만번 반성할것..벌받아 마땅"(전문포함)
길혜성 기자 | 2017.06.04 10:00 -
[★포토]탑, 굳게 다문 입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홍봉진 기자 | 2017.06.05 18:15 -
[★포토]고개 숙인 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그룹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홍봉진 기자 | 2017.06.05 18:14 -
'대마초 혐의' 탑, 조기복귀 후 대기.."심경 공개 계획無"(종합)
이경호 기자 | 2017.06.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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