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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WBC 캐나다 대표팀' 프리먼 연장 끝내기포, 토론토 팬들에 더 뼈아팠다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세계 제패' 모로코 축구 혁명, 7조원 투자→축구장 7000개 건립 '대성공'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국가 연주 때마다 눈물' 日 감독→선수들도 A매치 비장하게 뛴다 [이종성의 스포츠 문화&산업]
류선규의 비즈볼
울산 야구단 창단, KBO '11구단 확장' 물꼬 틀까 [류선규의 비즈볼]
1200만 관중·입장수입 2000억원 첫 달성→더 늘릴 수 있는 '2가지 방법' 있다 [류선규의 비즈볼]
프로야구 '악플과의 전쟁' 적극 나서라... 인내하고 감수할 수준 넘어섰다 [류선규의 비즈볼]
[창간21 설문] 21세기 KBO리그 베스트12
'선수 30명 중 29명 압도적 지지' 42살 최형우, 21세기 최고 지명타자 선정... 1표는 박용택 [★창간21 설문⑩]
'左현수-中정후-右아섭' 선수·팬이 뽑은 '21세기 최강 외야' [★창간21 설문⑨]
'잊힌 그 이름' 강정호, 선수·팬 투표 '21세기 최고 유격수' 선정→김하성·오지환 제쳤다 [★창간21 설문⑧]
[창간21 인터뷰] '체육계 새 바람' 신임 회장들에게 듣는다
유승민 회장 "한·미 정상회담서 평창올림픽 언급, 우리 체육계 위상 굉장히 높아졌다... 내년은 스포츠로 행복한 한 해" [★창간21]
'학생 선수에게 꼭 공부시켜야 하나' 양해영 회장 발상의 전환 "모든 학생이 운동하는 분위기 만들어야" [★창간21]
'모래판 레전드' 이준희 회장 "씨름 부활, 전통만으론 어렵다... 개혁 필요" [★창간21]
'감동과 투혼' 프로배구 V-리그 결산
매섭고도 아름다웠던 정관장 투혼, 김연경과 '공동 명품 주연' 빛났다 [V-리그 결산 ④]
김연경, 18년 만의 통합 MVP 눈앞... 남자부는 허수봉-레오 '집안싸움' [V-리그 결산 ③]
'전설' 김연경 문성민 은퇴, '스타부재' 韓 배구에 숙제가 생겼다 [V-리그 결산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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