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이형 꿈 이뤘다! SSG, 사상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022.10.04·관련기사 11건
'역대 2호' 대기록 도전하는 김원형 감독 "듣고나니 꼭 하고 싶네요"
창원=양정웅 기자·2022.10.07 ・ 09:37
"선수들 부탁해" 용진이형 직접 캡틴에게 전화, 야구에 정말 진심이다
심혜진 기자·2022.10.06 ・ 13:56추신수, KBO 첫 정규시즌 우승 감격 "한국 돌아오길 정말 잘했다"
잠실=심혜진 기자·2022.10.06 ・ 06:33
용진이형 마침내 우승트로피 번쩍 '감격', 그런데 김광현은 없었다 왜?
잠실=심혜진 기자·2022.10.05 ・ 18:20"욕심납니다" 정면 돌파 선택한 에이스, 대기록으로 화룡점정 찍나
심혜진 기자·2022.10.05 ・ 13:39원투펀치→센터라인→베테랑 투혼까지 완벽, 이래서 우승했다
심혜진 기자·2022.10.05 ・ 08:02과감한 현질→애정 듬뿍, '용진이형' 2년만에 꿈 이뤘다
심혜진 기자·2022.10.05 ・ 06:03
김원형 감독 감격 우승 소감 "구단·선수단·팬 삼위일체로 만든 결과"
심혜진 기자·2022.10.04 ・ 22:06'LG가 졌다' SSG, KBO 역사 최초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대업... 12년만 정상 탈환
잠실=심혜진 기자·2022.10.04 ・ 21:37"8~9월 충격 잊지 말자" 사령탑 왜 우승 앞두고 단호한 말 남겼나
심혜진 기자·2022.10.04 ・ 13:32'대전은 아니었다' SSG 우승 확정은 어디서? '앉아서 혹은 대구까지'
심혜진 기자·2022.10.04 ・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