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프로야구 FA 시장 열렸다]
2022.11.09·관련기사 21건
일부러 FA 말 아끼는 염갈량... LG "유강남·채은성 잔류 최우선"
김우종 기자·2022.11.19 ・ 10:38초미의 관심사 '포수 빅3' 거취, 결국 '최대어' 움직여야 결정난다
양정웅 기자·2022.11.19 ・ 07:33"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 것" 한화 집토끼부터 잡는다, 장시환과 계약 임박
심혜진 기자·2022.11.19 ・ 06:43
"FA 참전한다" 한화, 외면받는 '꼴찌 핸디캡' 극복→5강 전력 급부상하나
김우종 기자·2022.11.18 ・ 06:38
KT, 유격수 보강 총력 "FA 영입·트레이드 다 해보겠다"
심혜진 기자·2022.11.17 ・ 11:48'최재훈 단 2일만에 54억' FA 1호 계약, 시장 흐름 뒤흔든다
심혜진 기자·2022.11.17 ・ 06:37"FA 하나도 버겁다"던 KIA, 박동원 놓치고 대형 FA 영입 나설까
김동윤 기자·2022.11.17 ・ 05:20
'FA 재수' LG 임찬규 심경고백 "쥐죽은듯이 지냈어요, 우승에 헌신 못해 미안해서..." [★인터뷰]
김우종 기자·2022.11.16 ・ 19:51'양의지 유력' FA 100억 클럽, 작년 5명→올해는 얼마나 나올까
양정웅 기자·2022.11.16 ・ 13:04양의지·유강남·박동원 등 21명 FA 승인 명단 공시... 서건창·이재원 포기 [오피셜]
심혜진 기자·2022.11.16 ・ 11:10'LG 심상치 않은 설들' 차명석 단장 "우리 FA 다 만난다, 단 오버페이는 없다"
김우종 기자·2022.11.16 ・ 06:35
단독'A등급' 서건창 또 FA 신청 포기, 은사와 함께 내년 '3수' 선택
김우종 기자·2022.11.15 ・ 20:26롯데-한화 FA 대어 영입전 참전하나, '샐러리캡 여유→5강 지각변동' 파장 예고
김우종 기자·2022.11.15 ・ 06:33
'FA 무려 8명' NC "선택과 집중, 협상 빠르게 마무리하겠다"
양정웅 기자·2022.11.14 ・ 08:51
[단독] 이형종 LG와 결별 선언, 퓨처스 FA 신청한다... '3개 구단 관심'
김우종 기자·2022.11.13 ・ 19:40"LG 남고 싶다" 이형종, '요구 조건' 구단이 수용할지 '관건'
김우종 기자·2022.11.13 ・ 15:35KBO '쩐의 전쟁' 시작된다... FA 40명-퓨처스 FA 16명 공시 (종합)
양정웅 기자·2022.11.13 ・ 12:58
'35세' 원종현의 첫 FA, 보상 부담 없는 알짜 계약 가능하다
양정웅 기자·2022.11.12 ・ 13:2041세 되는 오승환... 삼성 "FA·트레이드, 불펜 보강 최대 과제"
김우종 기자·2022.11.12 ・ 11:01
심상치 않은 FA 요동 기류, '역대급 포수 연쇄 대이동 조짐' 현실화되나
김우종 기자·2022.11.11 ・ 06:33
내부 FA만 8명, NC의 '첩첩산중' 스토브리그가 곧 시작된다
양정웅 기자·2022.11.09 ・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