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줄소송..뉴진스는 어디로?]
2024.09.24·관련기사 74건
'하이브 떠난' 민희진,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상대 50억 손배소 [공식] [전문]
김나연 기자·2024.11.22 ・ 13:25
단독민희진측, 쏘스뮤직 주장에 법적 조치 예고
윤상근 기자·2024.11.21 ・ 12:38단독민희진 前대표·쏘스뮤직 손배소 내년 1월 첫 기일 확정
윤상근 기자·2024.11.21 ・ 08:00
뉴진스는 어디로? 민희진 사임→어도어 "일방적 통보 안타깝다"[종합]
윤상근 기자·2024.11.20 ・ 19:00어도어 "민희진 일방적 사임 안타까워..뉴진스 최선 다해 지원"[전문]
윤상근 기자·2024.11.20 ・ 17:10"뉴진스와 결별 NO" 민희진의 빅픽처..그야말로 전면전[윤상근의 맥락]
윤상근 기자·2024.11.20 ・ 16:01"하이브 정말 나빴다" 민희진, 오늘(20일) 풋옵션 대금청구 소송 [스타이슈]
김나연 기자·2024.11.20 ・ 15:36'하이브 이별' 민희진, SNS에 "퇴사"·'Free' 게재..어도어 계정도 '언팔'[스타이슈]
한해선 기자·2024.11.20 ・ 15:09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 사임
이승훈 기자·2024.11.20 ・ 13:12
민희진측 "빌리프랩, 뉴진스 피해 생각 안하나..아일릿 방패막이"[공식]
윤상근 기자·2024.11.18 ・ 15:31
뉴진스 내용증명 이후..민희진 굳건함 어필 "절대 죽지 않아"[스타이슈]
김나연 기자·2024.11.15 ・ 10:21
민희진, 하이브에 '260억 규모' 풋옵션 행사 통보..뉴진스 내용증명 前[★NEWSing]
한해선 기자·2024.11.14 ・ 23:49
"집 팔아야 할듯" 민희진, 1억 가압류 다음 절차는 '손배소'[★FOCUS]
윤상근 기자·2024.11.12 ・ 15:39
뉴진스 '최후통첩'에도 민희진 대표 복귀 불발..절충안 향방은 [★FOCUS]
안윤지 기자·2024.09.26 ・ 06:00
민희진 측 "어도어 대표 복귀 요구..하이브 언플에 큰 분노" [공식]
윤성열 기자·2024.09.25 ・ 17:17어도어 "민희진 대표 복귀 불가" 뉴진스 최후통첩에 내놓은 입장 [공식]
윤성열 기자·2024.09.25 ・ 16:21하이브, '뉴진스 성과' 폄하 주장에 반박 "잘못된 정보 정정일 뿐"[전문]
김나연 기자·2024.09.25 ・ 11:26"민희진 돌려놔" 뉴진스의 운명은?..오늘(25일) '최후통첩' 디데이
허지형 기자·2024.09.25 ・ 08:38
"민희진 복귀 시켜"..뉴진스, 부모 동반 어도어 긴급 면담 [종합]
이승훈 기자·2024.09.24 ・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