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장갑 주인공' KBO 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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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GG에도 후배 '먼저 챙겼다' 박찬호 "(박)성한이 타격 이미 나를 넘어섰다,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해" [2024 GG]
삼성동=김동윤 기자 | 2024.12.13 20:15 -
[2024 GG] 김도영, 만장일치 수상 실패 하지만 최다 득표... 우승팀 KIA 3명 배출... 골든글러브 10인 발표 (종합)
삼성동=김동윤 기자 | 2024.12.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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