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영역 바로가기

STARNEWS SNS

故휘성 유족, 조의금 전액 기부

관련기사 71

故휘성 유족, 조의금 전액 기부

가수 휘성의 유족이 조의금을 기부한다. 휘성의 동생은 17일 유가족을 대표해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오셔서 형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로울 틈 없이 꽉 채워 주셨다"고 조문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장례 기간 동안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
문완식 기자 | 2025.03.17 10:46
코요태 빽가, 故 휘성 애도 "그곳에서도 행복을 노래해주길"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고(故) 휘성을 애도했다. 빽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의 작업물들이 이젠 내게 영광이 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빽가가 촬영한 생전 휘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빽가는 "그곳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을 노래해주길. 잘 가 친구...
허지형 기자 | 2025.03.17 09:54
KCM, 마지막까지 故 휘성 곁 지켰다..납골당서 "이젠 편히 쉬어"

가수 KCM이 고(故) 휘성의 납골당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KCM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아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이젠 편히 쉬어. 잊지 않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 휘성의 유골함이 높인 납골당이 담겼으며 그의 생전 모습을 그린 사진과 휘성의 목소리가 담긴 앨범 등이 놓여있어 ...
김나연 기자 | 2025.03.16 20:42
하늘도 슬퍼한 故휘성 영면, 눈물 바다된 영결식.."영원히 훌륭한 아티스트" [스타현장][종합]

가수 고(故) 휘성(본명 최휘성)이 영면에 들었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이날 고인의 영결식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예계 동료들과 수많은 팬들이 참석해 휘성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다. 배우 김나운은 추모사를, 마이티 마우스 추플렉스와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승훈 기자 | 2025.03.16 08:30
故 가수 휘성 발인 현장,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영상]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고(故) 가수 휘성의 빈소에서 영결식과 발인이 진행됐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2025.03.16 영상=영상공동취재단...
오찬우 기자 | 2025.03.16 08:30
故 가수 휘성 영결식 현장, '조가는 다시 만난 날… 배우 김나운 추모사' [영상]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고(故) 가수 휘성의 빈소에서 영결식과 발인이 진행됐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2025.03.16...
오찬우 기자 | 2025.03.16 08:30
추플렉스, 故휘성 운구.."음악밖에 모르던, 음악이 전부였던 사람" [스타현장]

남성 듀오 마이티 마우스 멤버 추플렉스가 가수 고(故) 휘성의 음악 열정을 치켜세웠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이 엄수됐다.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이날 추플렉스는 가수 하동균과 함께 고인의 관을 운구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영결식에서 휘성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B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이승훈 기자 | 2025.03.16 08:08
별이 된 故 휘성, 1차 부검 '사인 미궁' 속 발인 [스타이슈]

고(故) 가수 휘성이 하늘의 별이 됐다. 정확한 사망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채 세상을 떠난 지 4일 만에 빈소가 차려졌다. 휘성은 마지막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조문객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든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경찰 조사 결과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 ...
허지형 기자 | 2025.03.16 07:07
故휘성 마지막 카톡 보니.."다음 공연에 훨씬 나은 모습으로" 먹먹[스타이슈]

고 휘성의 생전 마지막 문자가 공개되며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故 휘성, 너무 슬픈 지난달에 지인에게 보냈던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과 메시지가 담긴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휘성이 지인에게 콘서트 참석을 권유하며 초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휘성은 지난 1월 7일 "2월 9일 일요일에 생일 파...
윤상근 기자 | 2025.03.15 20:04
故 휘성 빈소 찾은 김범수 "서로의 허물을 쓰다듬으며..부디 행복하길"

가수 김범수가 고(故) 휘성을 추모했다. 김범수는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으로 끌어안아주길.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길. 서로의 허물을 쓰다듬으며 각자의 모습 그대로 부디 행복하길"라는 메시지와 함께 휘성의 애칭 '리얼 슬로우'(Rea lslow)를 남기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또한 김범수는 "잊지 않을게. ...
김나라 기자 | 2025.03.15 11:59
케이윌·에일리→마마무·김범수, 故휘성 조문..늦은 시간에도 가요계 발길ing

고(故) 가수 휘성의 빈소에 가요계 동료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휘성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가요계 동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당초 휘성의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유가족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 님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
허지형 기자 | 2025.03.14 22:59
송백경, 故 휘성 조문.."밝게 웃는 영정사진..편히 쉬렴"

그룹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고(故) 휘성을 애도했다. 송백경은 14일 자신의 SNS에 "휘성이의 마지막 가는 길 배웅 다녀왔습니다. 밝게 웃는 고인의 영정사진 주위를 흐르는 절절한 그의 노래가 마음을 더 무겁게 짓눌렀다"고 전했다. 이어 "휘성아 편히 쉬렴"이라며 추모의 뜻을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휘성의 빈소 속 ...
허지형 기자 | 2025.03.14 18:28
영탁→이효리·아이유, 故휘성 빈소 조문 행렬

고(故) 가수 휘성의 빈소에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본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휘성의 빈소가 마련됐다. 당초 휘성의 장례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유가족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 님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밝...
허지형 기자 | 2025.03.14 18:12
故휘성 영결식 16일 진행 "마지막 길 많은 분들 함께해달라" [공식]

가수 고(故) 휘성의 영결식이 16일 진행된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많은 분께서 함께해주셨으면 하는 유가족분들의 바람에 따라, 발인 1시간 전인 16일 오전 6시에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영결식장에서 휘성 님의 영결식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허지형 기자 | 2025.03.14 17:13
KCM·김태우 오열..故휘성 조문 첫날 애도 물결 "영원히 함께"[종합]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휘성의 빈소가 마련된 이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조문객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고 휘성의 빈소는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4일 만인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 마련됐다. 빈소에는 "아티스트 휘성. 그는 우리 마음 속 별로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플랜카드와 함께 아이유 브라운아이드소...
삼성서울병원=윤상근 기자 | 2025.03.14 15:00

1 2 3 4 5

베스트클릭

'43세' 송혜교 초근접샷, 숨 막히는 아름다움

'43세' 송혜교 초근접샷, 숨 막히는 아름다움

핫이슈

기획/연재

이전 다음

스타뉴스 단독

스타인터뷰

포토슬라이드

starpoll 배너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MT미디어그룹 ㆍ: 머니투데이; MTN; 뉴시스; news1; 지디넷; 머니S; thebell; the300; theL; PIXTA

주소: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11(서린동, 청계한국빌딩)     발행인/편집인: 박준철
등록번호:서울 아01055     등록일:2009.12.10     제호:스타뉴스    발행일:2009.12.10    전화번호: 02-767-6843ㆍ02-724-0985    청소년 보호책임자: 문완식
스타뉴스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ㆍ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TARNEWS ALL RIGHTS RESERVED.

STARNEWS APP 아이폰ㆍ안드로이드

STARNEWS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