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석환 집행위원장, 이신정, 집행위원장, 송유경 프로그래머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일민 미술관에서 열린 '제 5회 서울 기독교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행사 개요와 프로그램, 상영작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 5회 기독교 영화제'는 '보시니 참 좋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동숭교회, 하이퍼텍 나다, 엘림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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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환 집행위원장, 이신정, 집행위원장, 송유경 프로그래머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일민 미술관에서 열린 '제 5회 서울 기독교 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행사 개요와 프로그램, 상영작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 5회 기독교 영화제'는 '보시니 참 좋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동숭교회, 하이퍼텍 나다, 엘림 소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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