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념패 들고 포즈 취한 아시아 대표 배우 6인방

배우 아난다 에버링험, 후지와라 타츠야, 임수정, 존 조, 위 난, 조인성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스타 서밋 아시아 공식 파티에서 커튼콜 배우 선정 기념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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