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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보영 '희망의 카드, 뭐라고 적지?'

[★포토]이보영 '희망의 카드, 뭐라고 적지?'

발행 :

송희진 기자
사진

배우 이보영이 11일 오전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서 열린 유니세프카드 후견인 임명식에서 희망의 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은 유니세프카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판매를 지원하는 홍보사절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부터 임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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