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영화[★포토]이보영 '희망의 카드, 뭐라고 적지?'발행 : 2008.11.11 ・ 12:05송희진 기자광고삭제배우 이보영이 11일 오전 서울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서 열린 유니세프카드 후견인 임명식에서 희망의 카드를 작성하고 있다.유니세프카드 후견인은 유니세프카드를 대중에게 널리 알려 판매를 지원하는 홍보사절로 우리나라에서는 1992년부터 임명해 왔다.<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보영주요 기사좋아요 연예-영화의 인기 급상승 뉴스연예-영화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