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오이시맨' 고즈넉한 정통 멜로에요

김정중 감독과 일본 배우 이케와키 치즈루와 이민기, 정유미가 10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이시맨'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오이시맨'은 일본 여행길에 우연히 만나게 된 남녀가 음악이란 공통분모 속에 담긴 사랑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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