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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원희, '촉촉히 젖은 눈망울'

[★포토]김원희, '촉촉히 젖은 눈망울'

발행 :

홍봉진 기자
사진

배우 김원희가 3일 오후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장진영의 빈소에 조문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고인의 장지는 경기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으로 최종 결정됐으며 발인 시간은 오는 4일 오전 8시, 오전 10시 성남 제사장에서 화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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