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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주지홍 감독 '사랑을 이어주는 기억'

[★포토]주지홍 감독 '사랑을 이어주는 기억'

발행 :

이명근 기자
사진

배우 성유리와 주지홍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비뉴엘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토끼와 리저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토끼와 리저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23년만에 고국을 방문한 입양아 메이(성유리)와 언제 박동을 멈출지 모르는 희귀한 심장병을 앓고 있는 택시운전수 은설(장혁)의 이야기로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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