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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스케줄 강행군에 또 병원行

박중훈, 스케줄 강행군에 또 병원行

발행 :

진주 인턴기자
박중훈, 박중훈이 맞고 있는 링거ⓒ이기범 기자 leekb@,박중훈 트위터
박중훈, 박중훈이 맞고 있는 링거ⓒ이기범 기자 leekb@,박중훈 트위터

배우 박중훈이 스케줄 강행군에 또 병원 신세를 졌다.


박중훈은 6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목감기, 몸살은 금방 안 떨어지네요. 내일과 모레에 부산과 대구 무대인사인데 걱정입니다. 이번에 여기저기 너무 무리한 듯"이라며 상황을 말했다.


이어 이날 오후 5시께 "결국 병원에서 링거주사를 맞고 있다. 몸살아! 가라!"라며 자신이 맞고 있는 링거 사진을 더했다.


앞서 박중훈은 지난달 20일 열이 갑자기 오르는 등 몸살 기운을 보여 병원에 후송, 예정된 '체포왕' 홍보 일정을 모두 취소한 바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아프지 마세요! 하루정도는 쉬는게 어떨까요", "어서 나으세요", "남은 무대 인사 일정 소화 할 수 있을까요"라며 걱정했다.


한편 4일 개봉한 '체포왕'에서 박중훈은 반칙의 달인으로 검거 실력 1위를 달리는 마포서 팀장 황재성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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