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궁:제왕의 첩'(이하 '후궁')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후궁'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7만 937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2만 614명이다.
'후궁'은 지난 6일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임에도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개봉 6일 만에 100만, 11일 만에 150만 고지 점령으로 6월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후궁'은 지난달 개봉해 6월에 300만 관객 돌파를 한 '내 아내의 모든 것' '맨 인 블랙3'의 사이에서 200만 관객동원을 노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후궁'은 미치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궁에서 변해가는 여인 화연(조여정 분)과 모든 걸 잃은 남자 권유(김민준 분), 권력 없는 왕 성원대군(김동욱 분)의 이야기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이다.
한편 6월 셋째주 주말 박스오피스에서는 '차형사' '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타!' 등이 주말 특수효과를 톡톡히 맛 봤다. '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타!'는 31만 1454명을 동원해 '후궁'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0만 913명으로 개봉 12일 만에 100만 고지를 넘었다.
3위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23만 8412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 382만 23명으로 4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4위는 20만 1277명을 동원한 '락아웃:익스트림미션'이 차지했다.
'차형사'가 14만 5044명을 동원하며 5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09만 85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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